지역소개

도쿄는 1868년 9월 에도막부의 소재지인 에도를 ‘도쿄’라고 개칭한 것이고 일본의 수도로서 일본 관동 지방의 남부에 위치, 일본의 정치, 외교, 문화, 경제, 공업, 교통이 중심지이다.

행사 스케치

러브소나타 동경 문화전도집회가 수도 동경의 근접지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3부로 나뉘어 열렸다.

1,000명의 한일 연합성가대의 찬양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하나님의 사랑의 노래가 웅장하게 울려퍼졌으며, 그곳에 기적이 일어났다. 15,700여 명의 일본인 참석자 중에 8,000명 이상이 미신자였고, 한국참가자와 대만참가자 등 총 2만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사방에서 몰려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천국 축제가 열렸다.

20명의 한류스타 연예인합창단과 다양한 특순 무대 등으로 마음 문을 연 일본인들에게 사랑과 용서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가 전해졌고,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결신의 시간, 구원의 축복의 기회가 주어진 결신 라이트 세레모니는 감동과 감격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했다.

행사일정

교계 참여

380개의 관동지역 교회가 참여하여 이뤄낸 쾌거, 교단 교파를 초월하여 복음을 위해 하나된 풍성하고 은혜로운 장이었다.

러브소나타 전도집회 전날 있었던 교회부흥세미나, 청소년, 청년을 위한 찬양집회에도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었다. 한일 리더십 포럼장에는 한국, 일본, 대만의 각계각층의 리더십 900명이 모여 한일간의 아픔을 용서와 사랑으로 극복하고 힘을 모아 아시아와 세계평화에 기여하자고 다짐하는 놀라운 사건이 일어났다. 요도바시교회에서 열린 집회에도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연일간 700여명의 교회리더십들이 참석하여 교파를 넘어 일본부흥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잉태한 기념비적인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