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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소나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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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소나타 소개
러브소나타가 탄생한 목적과 꿈, 비전을 안내합니다.
Love
Sonata
2007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한국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크신 부흥의 축복을 일본교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한류라는 문화코드에 맞춰 각종 퍼포먼스와 영상, 노래와 감동의
메시지가 어우러진 ‘문화전도집회’로서 불신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복음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2007년 3월 오키나와부터 시작해 2018년까지 총 27회에 걸쳐 진행된 러브소나타를 통해 많은
불신자들이 복음을 영접했을 뿐 아니라 교파와 교단의 벽을 넘어 교회의 연합과 일치가 일어나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러브소나타를 통해 일본교회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국경과 역사를 넘어 화해가 일어나기를, 한국과 일본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로 그 부흥이
퍼져나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한류가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꿈꿉니다.
러브소나타는 일본교회의 부흥을 향한 희망의 바이러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하는 모든 교회마다 부흥의 불씨가 살아나고 복음이 전파되는 사도행전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직도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않고 부르시기 때문입니다.
러브소나타는 하나님의 꿈입니다. 오키나와에서 홋카이도까지 하나님 가슴에 있는 러브소나타가 울려 퍼지길 원하십니다.
한국은 100년 전 놀라운 부흥을 경험했습니다. 1%도 안 되는 크리스천이 나라와 민족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이 하면서 한국에 부어주신 부흥의 축복과 은혜를 일본 교회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러브소나타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함께 하나님의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깊은 역사적 상처와 갈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역사적 갈등을 넘어서 화해하고 하나가 된다면 세계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미국과 이라크, 이스라엘과 팔레스틴, 남한과 북한이 하나 될 것입니다. 교단과 교파, 역사와 국경을 넘어 함께 부르는 러브소나타는 세상에 희망을 선물할 것입니다.
일본은 모든 것을 가진 나라입니다. 일본이 변화되면 아시아가 변화되고, 세계가 변화될 것입니다. 한국교회와 일본교회가 함께 손을 잡고 선교한다면, 아시아 선교의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 입니다. 또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 교회가 함께 한다면 굳게 닫힌 중국의 문이 열리고, 중국의 문이 열리면 이슬람의 문도 열리게 될 것입니다. 한반도와 일본을 넘어 아시아를 변화시키는 꿈을 갖고 시작하는 것이 러브소나타입니다.
아무리 유명한 목사님이 온다고 해도 불신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류스타가 온다고 하면 공항에 수천 명이 모입니다. 문화를 통하지 않고서는 불신자를 만나기 어렵습니다. 러브소나타가 시도하는 것은 ‘문화전도집회’입니다. 특히 한류라는 문화적 코드를 이용하여 불신자를 만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