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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러브소나타의 역대 행사
러브소나타의 역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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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소나타의 역대 행사
나가노는 아름다운 많은 산들이 아름답게 펼쳐진 지역으로 ‘일본의 알프스’로 불리며, 1998년에 ‘나가노 동계올림픽’이 개최되기도 했다. 그러나 일본의 3대 사찰 중 하나인 ‘젠코지’가 있는 곳으로 불심이 깊은 지역이기도 하다.
이번 러브소나타 나가노에는 두 가지 특별한 점이 있다.
첫 번째는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난 이후 처음으로 열림 일본 러브소나타이다.
두 번째는 일본 선교에 큰 획을 그었던 故 하용조 목사의 소천 이후, 이재훈 목사가 처음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훈 목사는 일본대지진으로 인해 마음에 아픔과 불안함을 안고 사는 일본인들에게 예수님의 포기하지 않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러브소나타는 아이를 잃어버린 슬픔을 노래 한 곳인 ‘샤봉다마’를 배경으로 비누방울을 부는 아이들과 함께 시작되었다. 그리고 샌드애니메이션과 뮤지컬 찬양팀의 특순, 이화첼리의 연주가 이어졌다. 그 다음 일본의 유명한 가용인 ‘흐르는 강물처럼’을 소프라노 김영미가 일본어로 부르면서 집회의 열기가 더 해졌다.
드디어 이재훈 목사의 담대한 설교를 통해 사랑인 예수님을 전하며 천국 잔치가 마무리되었다.
일자 | 시간 | 행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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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화) | 10:00 ~ 15:00 | 교회부흥세미나 / 장소: 나가노 호쿠토문호홀 소홀 |
19:00 ~ 21:00 | 가스펠나이트 나가노 / 장소: 나가노 호쿠토문화홀 중홀 / 메시지: 사사가와 히로후미 목사 | |
11월 16일(수) | 16:00 ~ 18:00 | CEO포럼(한일교류만찬회) / 장소: 국제21호텔 |
19:00 ~ 21:00 | 러브소나타 나가노 / 장소: 나가노 호쿠토문화홀 대홀 / 주강사: 이재훈 목사 |
분류 | 일본참가자 | 한국참가자 | 총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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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소나타 | 1,660명 (결신자: 66명) | 362명 | 2,022명 |
교회세미나 | 113명 | 110명 | 223명 |
가스펠나이트 | 237명 | 190명 | 427명 |
CEO포럼 | 42명 | 71명 | 113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