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의 대상은 내가 아니다!                       야마가타 남부교회 오카 메구미목사

QT세미나를 통하여서 하나님은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의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축복의 인생으로 초대해 주신다는 말씀에 기뻤습니다.

지금까지의 QT를 통해서 주님은 헤아릴수 없는 은혜로 지켜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번 QT세미나를 통하여서 크게 깨닫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묵상의 대상은 자신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것! 

지금까지는 자신에게 있어서 위로의 말씀을 찾을려고 성경을 읽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QT를 통하여 보다 더 깊이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것과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회개와 기도로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며 자신을 바꾸어 가고 싶습니다. 

노목사님!! 다시 만날수 있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은혜의 시간!                                      야마가타 남부교회 아오키 마유코

QT세미나는 정말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QT를 통하여서 이른 아침 하나님과의 묵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받아서 나누며 공유하면 말씀의 깊이가 더욱 깊어지고  

QT를 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는 더욱 친밀 해지며 신앙은 성숙해간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 찬양 2 기도 3 말씀읽기 4 묵상  5 기록  6 적용  7 기도 순서로 QT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QT를 하는것과 안 하는 것은 전혀 다르며, QT로 시작하는 하루는 굉장한 것 같습니다.

세미나를 통한 주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성경이 재밌어졌어요!                            사카타그리스도교회 사토 시게코

두 차례에 걸친 QT세미나에 잘 참가하였습니다.

특히 두번째 세미나내용의 성경 읽는 방법에 대하여

등장인물 중심과 그 배경, 사건중심으로 읽는다는 내용에 놀랐습니다.

지금까지는 소설처럼 읽은 느낌이었다면 예를 들어 노목사님의 말씀처럼 후세까지 알리고 싶지 않은 숨기고 싶은 죄를

다윗은 나단선지자의 지적을 통해  바로 회개하였습니다.

그 당시 다윗의 존재는 나는 새도 떨어뜨릴 수 있는 최대의 권력자였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바로 회개하는 다윗의 믿음,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 다시한번 시편51편을 보았습니다.

(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QT세미나를 통하여 여러 각도로 깊은 묵상하는 방법을 할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말씀을 통하여 생명의 양식을 받고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 보내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였습니다.